점점 갈수록 쓰레기가 되어 가는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3

생활|2024. 11. 7. 22:53

삼성카드, LG카드를 사용하다

첨으로 현대카드에 다니던 지인이 카드 하나 만들어라고 해서

현대카드 제로라는 카드를 만들었다.

그게 내가 현대카드를 첨 사용했던 카드.

 

월 실적 따지지도 않고 할인이 적용 되어서 

사용하는데 괜찮았다.

 

시간이 지나...

카드가 만료 되어서

새 카드가 왔는데

제로 에디션2 로 왔음.

 

근데 기존 에디션1에 있던

선납(?) 선 결제(?)할인이 사라짐.

나름 괜찮았는데... 쓰읍

 

아쉽지만, 

뭐, 이정도야...

 

에디션2

실적상관없이 0.7% 할인

택시/대중교통/편의점/외식/마트등

1.5%할인

2~3개월 무이자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카드.

현재 신규발급 중단

 

제로 에디션3 한정판 인지 뭔지 나왔다고 하길래

제로 에디션3가 나왔다는 걸 그때서 알게됨.

 

일단 한정판인지 뭔지 받아보고 싶어서

신청하고 바로 그담날 심의통과

배송중이라고 함.

 

근데...

후회중.

욕밖에 안 나옴.

연회비는 에디션2 보다 5,000원 인상

실적상관없이 0.8%할인

끝.

나머진???

사라졌음.

 

완전 병신 카드 만들어 놨음.

 

쓰레기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