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콜라겐을 마셔봄!

그동안 링티만 정기적으로 마시다

사다 놓은 링티가 다 떨어져서

이번에는 링티 콜라겐을 주문해 봄.

 

뭐, 콜라겐의 특유한 비린내가 없다고 하고

석류맛이 난다고도 하고

기존 링티에 콜라겐이 첨가된 것이라고 하여

링티 대신 링티 콜라겐으로 주문.

 

근데,

링티는 복숭마맛이랑 레몬맛이랑

2가지 맛이 존재하는데,콜라겐은 석류맛 하나밖에 없네.

 

비린내는 예전에  오메가3 캡슐 터트렸을 때

그 비린내란... 크윽

 

암튼, 주문을 끝내고 물건을 기다림

그리고, 도착.

 

링티 콜라겐이 석류맛이라 그런지

맛있네... ㅎㅎ

기존 링티 처럼 하루에 1포씩 물 500ml에 타서 섭취.

 

헌데

어쩔 땐,

그냥 맹물(생수)이 보리 차나 이런 것 보다도 맛있을 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