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TRANGE : BEFORE THE STORM(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비포더스톰) EP1

Game|2018. 5. 16. 23:59

LIFE IS STRANGE : BEFORE THE STORM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비포더스톰)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한글패치 때문에  안하고 있다가, EP3까지 나와있길래 플레이 해 봅니다.

 

전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를 플레이 하면서  맥스와 클레이의 사이, 

레이첼 앰버가 어떡해 된건지 궁금했었구...

이번작품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비포더스톰 에서는  전작의 이전 스토리를

다룬다고 하니 궁금하고자 했던것이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플레이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한패 보소...

졸라 좋게 ㅋㅋㅋㅋ 가 뭐꼬 ㅋㅋㅋㅋ

 

이야기의 시작은  파이어워크 공연을 보러  어느 외딴  낡은 제재소 앞에서 시작하게 합니다.

위조 신분증을 이용하여 들어갈려고 하는데,  위조신분증인게 발각되고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문지기를 말빨로 밀어버리고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다가  어떤 남자와 부딫히게 됩니다. 사과는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2층에서 만나 시비를 걸게 됩니다.

 

파이어워크 공연장에서 시비 붙음.

 

레이첼 앰버 등장이요!

 

주인공은 위기 상황에 빠져있을때  어디선가  레이첼 앰버가 나타나서  주인공을 도와주게 됩니다.

 

다음날 학교 에서 레이첼을 만나 화학수업을 땡땡이 까고  레이첼 따라 갑니다.

 

여행할때는 노래가 최고지.

 

어느샌가 도착한 곳은 공원.

유료 망원경을 보면서 놀던중  뜻밖에도 에리첼의 아버지가 어떤여자랑 데이트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졸라 짜증 난 상태가 됩니다.

 

갑자기 레이첼이 술이 땡긴다며  술을 훔쳐서 졸라 마시며

페차장에 도착합니다.

아까부터 레이첼의 모습에 신경쓰였던 클로리는 레이첼의 기분을 풀어줄려고 하지만

레이첼은 내혼자 냅둬라며 지혼자 가 버립니다

 

화난 클로리는 야구 방망이 가지고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오는 보너스 차부수기를 하면서

열라 울어됩니다.

울어 지쳐서 사고난 클로리 아버지 차 안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클로이 가  꿈꾸는 장면

 

꿈에서 깨어나고  걸어서 내려오던중   레이첼을 다시 만나게 되고

레이첼은 클로이 한데 아빠와의 이야기를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을 태워  휴지통에 던진뒤, 분노의 발길질을 휴지통에 하게되고....

불은 엄청난 빠른속도로  나무에 붙어 버린다.

순간 분노에 차있는 레이첼을 바라보고 있는 클로이는  사태가 악화됨을 인지하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다.

 

그들이 저지른 불이  어마어마한 산불이 되어 마을을 휩쓸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