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초고압과 무압을 하나로!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CUCKOO TWIN PRESSURE) CRP-KHTS1060FD(10인용)

생활|2021. 10. 10. 05:50

전에 사용하던 6인용 쿠쿠 밥솥

추에서 증기가 나오지 않고

양 사이드에서 증기가 모락모락 나오기 시작.

우려했던 대로 

꼬들밥이 됨 ㅎㅎ.

뭐 꼬들밥도 난 상관없지만

꼬들밥 싫어하는 울 어무니가 있기에...

패킹 문제인지, 솔레노이드 밸브가 맛탱이가 가서 그런가.

여튼, AS지점으로 밥솥을 가져갈라고 내솥을 들어 열판을 보니...

부식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새로 구입하기로 결심!!!

 

그 동안에 어떤 제품이 출시되었는지

쿠쿠 공식 홈피에서 확인 해 보기로 함.

 

프윈프레셔가 뭐지??  초고압을 넘어서 무압??

무압이 왜 초고압을 넘지?? 일반 밥솥이 무압아냐?

라고 생각...

고압이랑 무압을 밥솥 하나에 가능한 게 트윈프레셔라고 함.

고압도 초고압이랑 고압이랑 또 나뉨.

초고압은 2기압이라나... 그럼.

예전에 IH 압력 밥솥이라서 가마솥 밥솥 이라며 내솥이 어쩌고 무슨 다이아 코딩인지 나부랭인지 했다면서

막 버튼 누르면 음성 나오는 거 보고 신기했는데...

기차소리도 나오고, 쿠쿠하세용~ 쿠쿠~ CM송도 나오고...

 

중간에 일반 압력밥솥으로 급히 바꾼터라.

IH랑 일반 압력이랑 밥맛 차이가 느껴짐

근데 몇일지나면 모름. 그냥 먹게 됨. ㅎㅎ

 

원래 초고압 압력 밥솥, 60도짤 커브트 내솥짤 하려다가

트윈 밥솥 함 쓰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60도 커브트 내솥짤 있는

밥솥은 가격이 넘싸벽이었음.

 

그래서 오픈쿠킹 기능 없고, 커브트가 아닌 스댕 내솥으로 결정

초고압 + 무압 트윈 밥솥으로 사용하기도 결정

마침 공식몰에 내 아이디는 휴먼을 넘어 개인정보가 완전 말살 상태였고

이벤트 + 신규 가입 할인으로 구입.

그치만  다른 홈페이지에서는 그와 비슷한 가격이나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그냥 공식 홈피에서 구입함.

 

저기 아래 버튼을 누르면 원터치 분리가 됨.

근데 스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무거움.

리얼 스댕이라고 강조하는 거 좀 보소!

고압 모드

아이언맨 심장 같음!

요건 무압 모드!

 

사실 저 버튼이 맘에 들어서 구입한 것도 있긴 함.

 

가만히 냅두면 절전 기능으로 넘어감.

저기 밑에 에너지 세이버(Energy Saver) 밑부분에 보면 스위치가 있는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라고 함.

솔직히 말하자면

필요없는 기능.

보온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밥솥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95%이상 국민들은 코드를 빼지 않음?

그리고 절전 기능이 있어서 바로 절전으로 넘어가는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필요한 의문이 듬.

RTC회로 때문에 밧데리까지 박아 넣는 밥솥이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듬.

결론 쓰잘때기 없는 기능.

아이 머시기 라는 기능도 나한테는 그렇게 필요한 기능도 아니고...

이것도 나한테는 쓰잘때기 없는 기능.

음성기능은 나한테 꼭 필요함. 이것 때문에 쿠쿠 삼 ㅋㅋㅋ

첨 IH밥솥 나올때 구입했을 때, 음성 나와서 재미있었던 기억 때문이랄까.

음성 빠지면 쿠쿠 밥솥 구입한 의미가 나한테는 없음 ㅎ

 

디자인이 최신품 모델에 비해 좀 투박하지만

나름 멋짐.

 

저 다이렉트 터치 메뉴가 나름 유용한데

 

한가지 아쉬움 점은

꼭 고압이랑 무압이랑 메뉴를 따로 했어야 했나 라는 것.

어짜피 고압이랑 무압 선택지가 있는데

거기서 버트만 누르면 고압 모드 무압 모드로 선택이 된 상태에서 넘어가는 거라 편할 것을

왜 메뉴를 따로 추가 시켜야만 했을까.

 

코딩 줄이라도 좀 줄어드나...

컬럼수라도 줄어듬???

 

저건 100% 소프트웨어 적으로 얼마든지 처리 가능한 부분인 것 같은데

왜 저렇게 따로 메뉴를 더 추가시켜야만 했는지 이해가 안 감.

 

그로 인하여

무압으로 할시

저 다이렉트 터치 기능이 무용지물이 됨.

메뉴를 선택해서 고른다음 무압 취사 버튼을 눌러야 함.

취사 버튼도 마찬가지로

왜 따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감.

어짜피 고압, 무압 모드가 정해진 상태에서 동작버튼만 누르는 것 뿐인데

왜 따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코딩 줄이라도 좀 줄어드나...

컬럼수라도 줄어듬??

메모리 라도 덜 먹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건, 나 뿐인가!!?

 

이렇게 해 놓으면 편하면 군말 안 하겠다만

편하지도 않는 데 왜 꼭 이렇게 해야겠냐!

내솥에만 신경쓰지말고, 이런 편리함에도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중복 메뉴, 취사 버튼 통합 개선이 필요해 보임.

 

무압모드에서는 다이렉트 터치 메뉴 버튼이 무용지물이 됨.

 

아, 그리고

 

자동 세척은

내솥에 적혀있는대로 만큼

물 채워 넣고

고압인든 무압이든 돌리면 됨.

 

근데 과연 저 자동세척기능으로

스탱을 깨끗이 세척 할려나.

뚜껑보이 연마 장난이 아니더만..

광이 아주....

 

근데 내가 요리 관련 지식은 무지한 편이라

 

백미 기준으로

고압 취사보다 무압 취사가 왜 더 오래 걸리는지 아시는 분??

 

백미 고화력은 밑부분에 누런 현상이 간혹 생기기도 함.

 

약 2주 가까이 사용한 대충 사용기 임.

 

개인적으로 기능면과 가격면에서 

만족할만 함.

 

10인 압력 밥솥 중에서

초고압(2기압) + 무압 기능면에서

만족할만한 가격임.

 

근데 무압 기능이 별 필요없으면

그냥 IH밥솥 구입하는게 더 경제적일 수 있음.

나두 IH밥솥 구입하려다  무압 이라는 호기심에

트윈 밥솥 구입한 거라..

그리고 초고압이라 그냥 지름.

트윈 밥솥중에 초고압 없으면 그냥 IH밥솥 질렀을지도 모름.

 

결론은 잘 사용하고 있음.

 

그리고

패킹 문제 빼고는

10년 가까이 A/S 갈일은 거진 없을 듯.

간헐적으로 솔레노이드 밸브가 맛 탱기 가서 A/S 갔거나

밧데리 수명이 다 되어서 교체하러 A/S 갔거나

근데 그리 흔하게 발생하는 게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

 

내솥 같은건 별도 구입 가능하고

원터치 버튼 같은경우는

자가 분해/설치 가능하도록

메뉴얼에 자세하게 기록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