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켓을 바꿔 끼워 가며 한 추억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플레이 후기

Game|2024. 2. 22. 19:46

이런 겜은

페르시아의 왕자2 이후로는 첨인 듯 하네요.

 

2D 횡스크롤은

디스켓 시절에 한

페르시아의 왕자 1, 2 가 마지막 이네요.

 

이 후로는 

2D 횡스크롤 게임 보다

 

1인칭, 3인칭 시점

어드밴쳐

시뮬레이션

위주로 겜을 하다보니..

 

근데...

이번 겜은 

예전에 제가 잼나게 했던

페르시아의 왕자가 생각나길래

구입해서 플레이 해 봤습니다.

 

사실

페르시아의 왕자 2 이후에는

페르시아의 왕자가 내가 알던 그 페르시아의 왕자가 아니라서

쓰레기 취급을 했었죠.

 

그리고 비슷한 분위기의

어쌔신 크리드 1, 2 도 쓰레기 취급을 했지만

3, 4 블랙 플래그 에 빠져버렸죠.

 

근데 이번에도 별 기대 안 했다가

스샷 보니

예전에 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2가 생각나더군요.

 

근데 쳐내기가

페르시아의 왕자 2 때 처럼 그런 쳐내기가 아니라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리고 플레이어가 왕자가 아니라

호위병인듯...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에 있는 기능 중에

기억의 조각이라는 게 있는데

 

나중에 다시 와야할 상황일 때

기억의 조각으로 표식하면

일반 표식과 달리 스냅샷을 보여줍니다.

이거 요긴하더군요.

기억의 조각을 사용하면 눈모양 표식이 생기면서 스냅샷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 이런 함정...

페르시아의 왕자2 추억이 새록새록하지 않나요?

 

 

참고로  메인 퀘만 밀면서 가는 것도 좋지만좀 더 게임을 쉽게 하려면보조 퀘나,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아가면서 메인 퀘를 미는 게 게임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물약 효율이나, 물약 소지 갯수, 소마나무 꽃잎이나, 목걸이나, 목걸이 슬롯(?)등을 최대한 업그레이드 하며 모으면서진행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쳐내기는

초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후반에 가면

꼭 필요할 때만 쓰게 되고, 안 쓰게 되더군요.

검으로 쳐서 없앨 수 있거나, 충분히 회피 가능한 건 

쳐내기를 안 쓰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쳐내기 성공시 체력 채워주는 목걸이를 장착해도

별 메리트 없어서 빼버리고

쳐내기 성공시 느려지는 목걸이로 했는데

이것도 별 메리트가 없긴 한데...  슬롯 3개씩 차지하는 것도 별루구...

 

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쳐내기를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보스전 일 때나...

아니면 노랑빛이 반짝 거릴 땐

나도 모르게... 쳐내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나마  후반부로 가면 몹들 노란빛은 안 비추고

쳐내기 불가인 빨간 빛만 비추니,

쳐내기 쓸 일이 더 없더군요.

 

이 정도면

쳐내기를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

 

 

그리웠다... 뽀죡한 창살들이여...

근데 떨어져서 죽으면 그냥 사라지는 게 아쉽더라구요.

 

페르시아의 왕자 진리는

죽을 때 창살에 박혀서 피가 나 있어야 하는 게 진리인 것을...

 

뭐 지관(유)에서 나온 의천도룡기에서

죽을 때 비명소리 까진 아니더라도...

이 비명소리는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네요...

 

저게 빠른 이동이라고 해서, 포털 같은 건데

일일이 직접  갈 필요없이

저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깃털을 먹을 때마다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2단 점프 먹고, 갈고리 까지 먹으면 진짜 겜하기 편해집니다.

물론 그만큼 새로운 함정과 퍼즐들이 있지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기본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저 머리위에 있는 표식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디멘터 같은 몹이 주시했을 때

생기는 표식으로  저 표식이 생기면

언제든지 플레이어한테 디멘터(?)가 순간이동하여 옵니다.

잘못하면 감옥갈 수도 있으니 주의.

정말 이게 선물이란 말이요?!

 

저 위에 있는 조각을 4개씩 모을 때 마다 체력 게이지가 늘어납니다.

 

이거 버그 땜에 고생했는데

결국 근처에 자살(?)몹 한마리 데리고 와서

서브 퀘 받을 때 풀어주니까폭탄 때려맞고 풀림.지금 쯤이면... 패치 되었을 듯...

 

7대양 보물 서브 퀘 완료하면  보물위치라면서 X표시를 해 줌.

 

내면의 전사 스킨....

저거....

페르시아의 왕자2 스킨 인 줄 알고 착각을...

 

전체적인 기본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특히 퍼즐이나 함정 같은 길도

적절한 난이도 밸런스로

재미 있었습니다.

예전 페르시아의 왕자2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역시 페르시아의 왕자는

예전 처럼

2D 횡스크롤이 진리인가 봅니다!

 

그리고

와크 와크 나무라고 세이브 포인트인겸

목걸이 셋팅할 수 있는 곳인데

 

이게 생각 보다 멀리 있지도 않고

적당한 위치에  군데군데 많이 있으니

편하더군요.

 

메인퀘 위주로 후다닥 닥달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천천히

서브퀘도 하고

맵 색칠도 하면서 진행하시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만에

페르시아의 왕자 다운 페르시아의 왕자 

겜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