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호스피탈] 다시 새 병원을 세우다.
간만에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겜을 실행시켜보니
별 다를 바 없길래 뭔가 했더니만...
베타버전...
베타버전 올리고 새로 다시 게임 하려고 하니
귀찮아서 그냥 하기로 함.
뭐... 시작은 항상
샌드박스, 96 x 96
이것 보다 좋은 건 없는 듯...
자유 건축, 모든 과열기 는 체크 해제
환자 사망 가능 체크.
환자 사망가능 체크해놔야..
나중에 부검해서 돈이라도 받아먹지...
근데 이것도 알아내지 못한 병을 발견했을 때나
돈 좀 많이 주려나..
그렇게 많이 주는 편은 아닌데..
안 주는 거 보다 나으니까.
그리고 최소인원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
자, 이번엔
추가 과 모드는 제외하고 플레이 해보려고 함.
전에 추가 과 모드 때문에
일어난 버그 때문에 고생 아닌 고생을 좀 했던지라..
이번엔 추가 과 모드 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드는 그냥 사용하기로 함.
사용하는 모드는
Korean Localizations Fix
More Staff (Deprecated)
Medical Procedures
Microwave oven
Infopoint
More Events Mod
Realistic Collapses and Disease Incidence (DLCs Version)
외상외과 DLC 한국어 번역 개선
감염내과 DLC 한국어 번역 개선
Project Hospital 본편 한국어 번역 개선
More Occupations
Community Resource Pack
그리고 한국인 이름 모드.
등 몇몇 악세사리 모드 포함.
약국은 초반에 지어야 제맛이지!
호스피탈 서비스 DLC 있으면
약국은 초반에 짓도록...
응급 외래 환자 안 그래도 돈 얼마 안 안되는데..
약값이라도 벌어야지...
응급의학과
무난히 잘 돌아가고 있고
한 층 올려서
정형외과 외래 환자 받기시작함.
예전과 다르게
외래 환자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야간 진료는 안 할 것임.
야간은 응급이나, 입원환자 위주로
최소한 인원으로 꾸릴것 듯...
간만에 하니까, 또...
빠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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