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호스피탈] 정형외과 + 일반외과= 중증환자 시작

Game|2024. 3. 22. 00:52

 

정형외과 입원 환자를 받기 시작함.

 

수술 환자도 척척!

수월하게 잘 진행 됨.

정형외과 열면서 돈이 잘 들어오기 시작함.

 

내가 키우고 있는 올가미 의사

드디어 전임의 가 되다!

저기 우측 상단에있는 전문의 모드는  닥터 모드 난이도임.

 

단기 응급 병동

요거 은근히 쓸모 있음.

예전에는 의사가 심심하면

저기 로 보내길래 개 짜증 났었는데

입원실 자리 없거나

응급 진료실 의사가 잘 모를 경우에 

저기다 냅 두는데

의국에 있는 의사가 병 진단하게 됨.

여기서 입원 필요없는 간단한 치료 같은 것도 가능.

 

그리고 입원실에 자리 없을 때  대기용으로 가능.

 

병원 이름이 마상의 병원인가 미상의 병원으로 되어있길래

병원이름을 지어줌.

아직까지는 무난히 잘 굴러가는 중...

아직까지는 잘 굴러가야지.. 암...

 

인턴으로 들어온지 어그젓게 같은데..

벌써 전임의라니 ㅠㅠ

 

정형외과로 돈 좀 벌었으니

이 기세를 몰아

일반 외과 를 올리기로 함.

같은 층 정형외과 옆에다 짓기로 함.

정형외과 수술실도 있겠다...

수술실은 과 별로 있지만

급할 땐 다른 과 수술실에서 수술하기도 함.

 

참고로 수술실에는  수술 의사외 마취 의사도 있어야 하는데

집중치료실에 있는  마취 의사가 수술실에 끌려갈 수 도 있어

잘못하면 집중치료실에 있는 환자는 제 때 처치를 못 받고 

때를 놓칠 수 있음

 

수술실에 끌려가기 싫으면  집중치료실 의사들한테

수술 마취를 시키지 말 것.

가끔씩 이렇게 MRI 가 필요하다고 함.

의사가 쓸 때 없이 MRI 진단 내리는 경우도 있어서

잘 확인 한 다음  진단.

결국 버티다 버티다 MRI실 지어줌.

 

아침에는 퇴원 환자들로 인하여 약국이 붐비는 구나...

뭐... 푼 돈이지만...

 

웃긴게

중증치료, 집중치료실에 파리만 날리다가일반 외과 입원 환자 받자 마자딱 의식 불명 환자 등장!그리고 일반외과에 응급 수술 환자도 등장하기에일반외과에 야간 수술팀도 가동함.

 

서서히 구급차도 활동 함.

안 그래도 야간엔 적적했는데

야간 수술이랑 중증 환자 치료하는 거 보니

덜 휑 하네...

여기서 부터 

응급 진료 의사들이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모르겠다고 

나한테 조언을 구하려고 메시지를 띄움.

스발넘들...

네놈이 교수가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