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호스피탈] 정형외과 + 일반외과= 중증환자 시작
정형외과 입원 환자를 받기 시작함.
수술 환자도 척척!
수월하게 잘 진행 됨.
정형외과 열면서 돈이 잘 들어오기 시작함.
내가 키우고 있는 올가미 의사
드디어 전임의 가 되다!
저기 우측 상단에있는 전문의 모드는 닥터 모드 난이도임.
단기 응급 병동
요거 은근히 쓸모 있음.
예전에는 의사가 심심하면
저기 로 보내길래 개 짜증 났었는데
입원실 자리 없거나
응급 진료실 의사가 잘 모를 경우에
저기다 냅 두는데
의국에 있는 의사가 병 진단하게 됨.
여기서 입원 필요없는 간단한 치료 같은 것도 가능.
그리고 입원실에 자리 없을 때 대기용으로 가능.
병원 이름이 마상의 병원인가 미상의 병원으로 되어있길래
병원이름을 지어줌.
아직까지는 무난히 잘 굴러가는 중...
아직까지는 잘 굴러가야지.. 암...
인턴으로 들어온지 어그젓게 같은데..
벌써 전임의라니 ㅠㅠ
정형외과로 돈 좀 벌었으니
이 기세를 몰아
일반 외과 를 올리기로 함.
같은 층 정형외과 옆에다 짓기로 함.
정형외과 수술실도 있겠다...
수술실은 과 별로 있지만
급할 땐 다른 과 수술실에서 수술하기도 함.
참고로 수술실에는 수술 의사외 마취 의사도 있어야 하는데
집중치료실에 있는 마취 의사가 수술실에 끌려갈 수 도 있어
잘못하면 집중치료실에 있는 환자는 제 때 처치를 못 받고
때를 놓칠 수 있음
수술실에 끌려가기 싫으면 집중치료실 의사들한테
수술 마취를 시키지 말 것.
가끔씩 이렇게 MRI 가 필요하다고 함.
의사가 쓸 때 없이 MRI 진단 내리는 경우도 있어서
잘 확인 한 다음 진단.
결국 버티다 버티다 MRI실 지어줌.
아침에는 퇴원 환자들로 인하여 약국이 붐비는 구나...
뭐... 푼 돈이지만...
웃긴게
중증치료, 집중치료실에 파리만 날리다가일반 외과 입원 환자 받자 마자딱 의식 불명 환자 등장!그리고 일반외과에 응급 수술 환자도 등장하기에일반외과에 야간 수술팀도 가동함.
서서히 구급차도 활동 함.
안 그래도 야간엔 적적했는데
야간 수술이랑 중증 환자 치료하는 거 보니
덜 휑 하네...
여기서 부터
응급 진료 의사들이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모르겠다고
나한테 조언을 구하려고 메시지를 띄움.
스발넘들...
네놈이 교수가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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