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호스피탈] 내과 + 순환기내과 = 여전히 순조로운...
정형외과에선
꾸준히 수술환자가 생겨서 돈 줄이 되어주고 있고
이제 내과를 개설하면서
의학연구실이나 영상의학과를 모니터링 하기로 함.
예전에 치료실이랑 특수시술실(?)에 환자가 엄청 밀려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미리 2개씩 지어줌.
병실은 당분간은 과별로 일반 10인실, 고위험 10인실로.
뭐 1인실, 2인실 지어봤자 병원비가 더 비싸지는 건 아니므로...
그런데
계약한 보험 퀘를 다 완료해서
다른 보험사랑 계약해야 할 듯...
그런 의미로
바로 심혈관 내과를 개설하기로 함.
바밤!
예전에 할 땐, 심혈관 내과에서 똥줄을 탄 기억이 있어서 긴장 바짝했는데...
생각보다 허전해서 놀라움.
멍 때리고 있다 첫 사망 환자 발생.
이때 부터 아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미리 병리실을 만들어야 하나...
보험 퀘 중에 이벤트 퀘가 떳길래
계약했더니, 이벤트가 나올 생각을 안 하길래..
보험사 계약을 바꿨는데
두 보험사 다 3 의식 환자 구하는 거임.
이런.. 이런...
응급 야간 진료를 해야 무작위 이벤트가 실행 되는 것임.
아직까지는 야간 진료는 신중히 생각중이니까,
현재로선 패스.
의식 환자 발생!
3 의식 환자 가좌아~!
이 의사 새끼들이 서서히 시작하는 건가?!
자꾸 기념품 한 번 사기 힘들다고 하길래...
기존 직원이 자꾸 농땡이 펴서
자르고, 헐 값에 두 사람 데려옴.
새벽에도 열심히 수술 중인
순환기내과 (번역개선판 모드에서는 심혈관 의학과)
이번에는 야간에는 진료를 안 하고 입원 환자나 응급환자 위주로 돌보다 보니
넘 심심한 거 같은, 겜하다 졸다니...
그나저나
넘 잘돌아가도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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