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

생활|2025. 3. 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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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포근해 진 것 같아서

대구 두류공원과 성당못에 가 봤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성당못  공영 주차장

여긴 항상 차들이 많더라구요.

 

저거, 아마 비둘기인 것 같은데

왜 저렇게 모여있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저기에 먹이라도 준 건지...

 

 

두류공원 마실을 가봅니다.

두류공원 야구장 입니다.

대구 타워, 아니 우방 타워, 아니 이월드 타워인가?? 뭔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카가 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광장 휴게소 입니다.

여긴 항상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은 곳입니다.

주차장도 넓은 만큼, 차들도 많습니다.

 

매화가 활짝 폈더군요.

아마 지금쯤 매화 군락지인 양산은

만개가 되었겠죠.

 

매화 나무가 몇 그루 안 되는 것 같은데도

매화 꽃내음이 확 나더군요.

 

 

날씨도 포근하고

이렇게 봄 꽃이 피는 걸 보니

봄이 온다는 게 더 실감이 나네요.

이래서 자꾸 어디론가 가고 싶어 지는 모양입니다.

 

야외 음악당

정말 오랜만에 와 보는 곳입니다.

 

 

두류공원을 돌고나서

성당못을 한 번 둘러봅니다.

여기도 정말 오랜만에 와 보는군요.

 

뭔가 큰 소리로 꽥~ 꽥~ 거리길래 보니까

저기 저 오리들이 레이스를 하듯이 엄청 빨리 가더라구요.

벤존슨, 아니 우사인 볼트인 줄...

 

 

자라가 물위에 떠 있길래

마치 죽은 것 같아서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움직여 빠곰히 날 보는 것 같더니만

이내 천천히 밑으로 잠수하더군요.

 

벌써부터

반팔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던데

 

담 주 부터는

꽃샘 추위가 온다고 하니

아직까지 겨울 옷 정리는

나중으로 미루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개나리도 펴서 노란색으로 가득 찼더라구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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