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호스피탈] 내과 + 순환기내과 = 여전히 순조로운...

Game|2024. 3. 28. 01:14

 

 

정형외과에선 

꾸준히 수술환자가 생겨서 돈 줄이 되어주고 있고

 

이제 내과를 개설하면서

의학연구실이나 영상의학과를 모니터링 하기로 함.

 

예전에 치료실이랑 특수시술실(?)에 환자가 엄청 밀려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미리 2개씩 지어줌.

병실은 당분간은 과별로  일반 10인실, 고위험 10인실로.

뭐 1인실, 2인실 지어봤자  병원비가 더 비싸지는 건 아니므로...

 

그런데 

계약한 보험 퀘를 다 완료해서

다른 보험사랑 계약해야 할 듯...

 

그런 의미로 

바로  심혈관 내과를 개설하기로 함.

바밤!

 

예전에 할 땐, 심혈관 내과에서 똥줄을 탄 기억이 있어서 긴장 바짝했는데...

생각보다 허전해서 놀라움.

 

보험 퀘 중에2 의식불명 환자 구하기 멍때리고 있다보니 퀘 완료.

멍 때리고 있다 첫 사망 환자 발생.

이때 부터 아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미리 병리실을 만들어야 하나...

 

보험 퀘 중에 이벤트 퀘가  떳길래

계약했더니, 이벤트가 나올 생각을 안 하길래..

보험사 계약을 바꿨는데

두 보험사 다 3 의식 환자 구하는 거임.

 

이런.. 이런...

응급 야간 진료를 해야 무작위 이벤트가 실행 되는 것임.

아직까지는 야간 진료는 신중히 생각중이니까, 

현재로선 패스.

 

의식 환자 발생!

3 의식 환자 가좌아~!

 

이 의사 새끼들이 서서히 시작하는 건가?!

 

자꾸 기념품 한 번 사기 힘들다고 하길래...

기존 직원이 자꾸 농땡이 펴서

자르고, 헐 값에 두 사람 데려옴.

 

새벽에도 열심히 수술 중인

순환기내과 (번역개선판 모드에서는 심혈관 의학과)

 

이번에는 야간에는 진료를 안 하고 입원 환자나 응급환자 위주로 돌보다 보니

넘 심심한 거 같은, 겜하다 졸다니...

 

그나저나

넘 잘돌아가도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