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칸 트럭 시뮬레이터(Alaskan Truck Simlator) 데모판 후기

Game|2022. 6. 25. 12:29

알라스칸 트럭 시뮬레이터 데모판을 한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올림.

 

데모판이라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음

출시일은 나도 잘 모름.

 

데모판이라 그런가...

최적화는 유로트럭이나, 머드러너 인가... 그 트럭 게임들 보다 못함.

정식으로 나오면 달라지겠지.

 

이 게임은 단순히 트럭을 운전해서 물건을 배송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배고프면 요리도 해먹고, 가게가서 필요한 것들도 사고

차에서 내려서 기름도 넣고.

알래스카라 그런지 히터도 들고..

양옆에 추워서 얼고...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할게 많아서 나름 재미가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귀차니즘...

 

요리도 하고

 

듀토리얼 따라 함.

 

시동 걸고 출바알~

전형적인 아메리카안 스타일 트럭~

 

맵을 확인해서 보니 목적지가 주유소인듯...

 

이건 아마 

스킬 창 같은데

겸치 쌓아서 레벨에 따라 스킬 찍을 수 있는 듯.

 

튜토리얼 따라 주유소를 찍고 네비 따라 출발.

 

옆에 서리 같은게 점점 짙어지면서 시야 방해도 함ㅋㅋㅋ

와이퍼 켜니까 좀 낫기도 하고..

 

주유소 도착 

차에 내려서 직접 기름 넣어야 함.

셀프으~!

 

오일이나 경정비 같은 것도 직접 해야 됨.

 

어디 마을에 도착하니까  그냥 끝나 버림.

물건 배송도 못 해보고..

 

내 컴이 딸려서 그런가...

앞에 길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그냥 가면 떨어짐...ㅋㅋㅋ

다시 로드하면서 길이 생김.

 

정식 출시되면서 좀 가벼워 질려나...